르노코리아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만든다.
르노코리아는 전날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공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 제공 △부산상의 홈페이지와 회원 서비스 채널 활용 홍보 지원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전개한다.
이날 양측은 MOU에 이어 부산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2000명 이상 임직원이 근무하는 부산공장은 르노코리아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부산 경제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부산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더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올해 2월 누적 생산 400만대를 넘어섰다.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 등을 생산하며 복합 생산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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