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김해시가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의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확대를 위한 제도다.
김해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5월 31일 마감된다고 20일 밝혔다.
◆ 소농·면적직불금 차등 지급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일정한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은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연간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규모에 따라 헥타르(ha)당 136만~215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 방문·온라인 신청 가능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과 모바일, ARS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는 29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과 모바일 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 ARS를 활용한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 자격 검증 거쳐 연말 지급
시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지 형상 유지 여부와 영농폐기물 관리,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 준수, 실제 경작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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