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 보호 활동을 이어갔다. 위원회는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숲체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숲길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친환경 트레일 매트와 휴게 벤치를 설치했다. 숲길 훼손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세이브 더 포레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마련한 전국 단위 산림보호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포함해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4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전국 12개 산림휴양 및 산림복지시설에서 나무 심기, 숲길 정비, 산림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숲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국립 산림휴양시설과 지역 산림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활동 지역은 서울숲공원과 황령산 일대, 심학산, 목동근린공원 및 용왕산공원, 금정산 국립공원, 달성습지 생태공원, 국립 나주숲체원,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 양평 치유의숲 등이다.
춘천숲체원 현장에 함께한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전국 공식 파트너사들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이 건강한 산림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 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과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의 임직원이 지자체,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했다.
도시 녹지 조성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청광장, 구로 천왕근린공원, 서초 서리풀공원, 말죽거리공원, 강동구 명일도시자연공원 등 서울 도심 주요 거점에 녹색 쉼터를 조성했다.
2024년부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동행정원으로 참여해 뚝섬한강공원과 보라매공원, 서울숲에 도시숲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방화림을 조성하는 복원 활동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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