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한일가왕전’ 접수한 ‘완성형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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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한일가왕전’ 접수한 ‘완성형 존재감’

뉴스컬처 2026-05-20 10:0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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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전유진이 무대와 진행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은 ‘한일가왕대축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유진은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3대 가왕 홍지윤과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깊은 감성을 앞세워 무대의 밀도를 끌어올렸다.

사진=한일가왕전
사진=한일가왕전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 전유진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세밀한 감정선으로 곡의 분위기를 단단히 쌓아 올렸고, 홍지윤과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더해지며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이를 지켜본 구수경은 “역시 무대를 아는 사람들”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진행자로서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전유진은 린, 홍지윤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갔다. 과하지 않은 리액션과 상황에 맞는 멘트로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균형을 잡았다.

분위기를 전환한 것은 신곡 ‘가요 가요’ 무대였다. 전유진은 밝은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워 색다른 매력을 펼쳐냈다. 경쾌한 리듬 위에 얹힌 발랄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여유 있는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전유진은 한 회차 안에서 서로 다른 결의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감성을 깊게 파고드는 보컬부터 경쾌한 퍼포먼스, 그리고 매끄러운 진행까지 소화하며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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