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다문화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기관을 공모해 5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기관은 안산·수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이다.
지난해 지원 기관 3곳 중 2곳과 올해 추가된 3곳이 지정됐다.
이들 기관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개인과 집단, 학부모, 교원 등 대상별로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학교 단위로 받는다.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수요를 취합해 지정 기관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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