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두쫀쿠가 모솔남 조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학벌주의인 조지에 두쫀쿠는 "나는 가방끈이 짧다"라며 돌직구 대답을 날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에서는 두쫀쿠와 조지가 진솔한 대화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조지는 두쫀쿠에 "왜 자신을 선택안했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이에 두쫀쿠는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두쫀쿠는 "첫인상때는 그저 '첫인상'만 보고 뽑은 거다. 그건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었으니까. 그래서 첫인상이 괜찮은 수금지화를 택했던 것"이라며 첫 번째 첫인상 선택에서 조지를 뽑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지에 "학벌을 본다고 하지 않았냐. 나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학벌을 밝혔다.
두쫀쿠는 일찍 시작하게 된 사회생활 때문에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나는 일을 한지 12-13년 정도 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조지에 두쫀쿠는 "나는 가방끈이 짧다"라며 돌직구 대답을 날렸다.
학력이 낮은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며 급한 해명을 하던 조지. 하지만 조지는 "내가 공부를 좀 하지 않았냐. 나 나름대로 고생을 했다"라며 재차 자신의 학벌을 강조했다.
두쫀쿠는 이에 "뭐 학벌을 보신다고 하니 내가 그쪽이랑은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조지는 "두쫀쿠가 내가 원하는 여성의 기준점이 너무 높아서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사람도 내가 생각하는 걸 다 캐치했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두쫀쿠의 학벌을 신경썼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인터뷰에서 두쫀쿠는 "나는 조지님한테 솔직히 궁금했던 건 없다. 조지님이 내 순위 안에 들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는 있어서 그래도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라며 조지에 대한 마음이 정리됐음을 밝혔다.
사진 = E채널·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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