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타이어 이상 조기 탐지…쏘카 "고객 불편 20% 줄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I로 타이어 이상 조기 탐지…쏘카 "고객 불편 20% 줄어"

연합뉴스 2026-05-20 09:46:22 신고

3줄요약

오토피디아와 업무협약으로 육안 확인 어려운 장애 선제 정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쏘카는 차량 검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오토피디아와 '타이어 AI 판독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타이어 마모도 판독을 넘어 편마모와 못·까짐 등 이물질로 인한 펑크, 청킹(고무 뜯김) 현상까지 탐지할 수 있는 차세대 AI 판독 모델 개발에 나선다.

특히 육안 점검이나 단일 지표 판독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이상 징후를 AI로 조기에 탐지해 장애 발생 전 선제적으로 정비에 나서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쏘카는 이번 차세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카셰어링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제 타이어 이미지 데이터와 정비 현장 판독 기준을 제공하고, 오토피디아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 판독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쏘카와 오토피디아는 이미 지난해 7월부터 오토피디아의 AI 솔루션 '닥터트레드'를 활용해 쏘카 차량의 타이어 마모 상태를 관리해왔다.

그 결과 올해 1∼4월 타이어 관련 장애 발생률과 고객 불편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로 각각 22%, 20% 감소했다고 쏘카는 설명했다.

문정웅 쏘카 카셰어링고객경험본부장은 "타이어 관리는 고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밀한 상시 점검과 선제적 조치가 중요하다"며 "오토피디아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장애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쏘카, 오토피디아와 '타이어 AI 판독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쏘카, 오토피디아와 '타이어 AI 판독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쏘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