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도로를 사유지처럼? '보복 주차' 차량에…한문철 "명백한 재물손괴죄" (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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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도로를 사유지처럼? '보복 주차' 차량에…한문철 "명백한 재물손괴죄" (한블리)

엑스포츠뉴스 2026-05-20 09:3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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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공용도로를 사유지처럼 쓴 보복 주차 가해자에 한문철이 일침을 날린다. 가해 차량주는 "술 마셔서 차를 못뺀다"라는 뻔뻔한 변명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주차된 차량을 고의로 가로막은 황당한 주차 보복 사건을 조명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퇴근길, 제보자 차량의 앞뒤를 주먹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바짝 붙은 차량들의 기막힌 주차 모습이 담겨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쳐

경찰마저 “일반 도로라 도울 방법이 없다”라는 답변만을 남긴 절망적인 상황 속, 결국 지게차를 불러 차량을 들어 올려서야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던 기상천외한 사연이 공개돼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제작진은 제보자를 통해 그날의 전말을 들어본다. 제보자는 사건 당시 출고한 지 단 일주일밖에 안 된 신차를 뺄 수 없던 상황이라고 밝힌다.

이후 출차를 위해 차주들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한 차주는 “3시간 넘게 걸려 못 간다”라며 거부했고, 뒤늦게 연락이 닿은 또 다른 차주는 “차 대지 말라고 해놓은 곳인데 왜 댔냐”, “술 마셔서 못 뺀다”라며 적반하장으로 일관했다고 털어놓는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쳐

심지어 이들은 평소 사비로 구입한 라바콘을 세워 공용 도로를 사유지처럼 써왔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보복성 주차를 감행한 적이 있다는 제보자의 폭로가 이어져 충격을 더한다.

이어 상대측의 입장도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상대측은 당시 제보자 차량에 연락처가 없어 공사와 매장 운영에 차질이 생겼고, 이에 괘씸한 마음이 들어 차를 막아섰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이다.

이에 제보자는 “메모지를 붙여놓았으나 떨어진 것 같다”라고 해명하며, “그렇다고 차를 가로막은 것도 과도한 처사”라고 반박해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처벌 수위가 무겁지는 않더라도 고의로 차량 운행을 방해한 행위는 명백한 ‘재물손괴죄’ 대상”이라고 지적하며 주차 분쟁에 대한 법적 기준을 명확히 짚어줄 예정이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쳐

또한, 이날 ‘한블리’는 학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아이들의 위험천만한 도로 위 실태를 고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전거 한 대에 무려 3명이 탑승한 아이들부터 지나가는 트럭에 발을 밀어 넣으며 “뺑소니 당했다”라고 장난치는 황당한 학생들까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충격적인 블랙박스 영상들이 연이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특히 킥보드 역주행 영상을 보던 문세윤은 “우리 집 앞이잖아!”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직접 동네 순찰을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황당한 주차 보복 사건은 20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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