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 2주만에 20만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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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 2주만에 20만개 완판

이데일리 2026-05-20 09:1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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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캐릭터 콜라보 디저트 상품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이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20만개가 완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몬치치 두바이하트초코틴 틴케이스 키링 (사진=GS25)


GS25는 지난달 30일 출시한 몬치치두바이하트초코틴이 출시 약 2주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 20만개가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디저트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하트 모양 틴케이스 키링 굿즈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치 추구형 굿즈 초콜릿’ 상품이다.

GS25는 1030세대 여성 고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몬치치 캐릭터와 협업해 관련 상품을 기획했다. 상품의 내용물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조합을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디저트로,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고 꾸덕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섭취 후에는 하트 모양 틴케이스를 액세서리 또는 소품 보관용 키링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이다.

몬치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틴케이스 키링을 6종 랜덤 형태로 구성돼,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일 최고 매출 약 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GS25가 선보인 과자 카테고리 차별화 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오는 21일부터 추가 물량 40만개를 순차적으로 점포에 공급할 계획이다.

신민기 GS25 가공식품팀 MD는 “최근 고객 소비 트렌드를 모니터링한 결과, 캐릭터 IP와 트렌드 디저트, 실용적인 굿즈 요소를 결합하는 것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로 전달된 것으로 예상했다”며 “앞으로도 세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저트 및 고객 선호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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