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첨단차 부품 국산화·로봇 기술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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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첨단차 부품 국산화·로봇 기술 공로 인정

한스경제 2026-05-20 09:02:23 신고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탑산업훈장 수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L그룹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탑산업훈장 수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L그룹

|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HL만도가 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와 로봇 분야 기술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HL만도는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이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지난 1986년 입사 이후 약 40년간 제동·조향·현가 등 자동차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이끌어왔다. '전자구동 제동장치(EMB)'와 '첨단 조향 시스템(SbW)' 개발이 대표 성과로 꼽힌다.

회사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GM,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며 미래차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지컬 AI와 로봇 시장 성장에 맞춰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조 부회장이 총괄하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현재까지 국내외 1만여 건의 특허·실용신안을 확보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 중심으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임직원 수상도 이어졌다. SbW 국내 최초 양산 개발과 '바이와이어(By-Wire)' 시스템 상용화 법규 제정을 주도한 배재훈 HL만도 팀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자율주행 인지센서와 고성능 코너 레이더 핵심 기술 개발에 기여한 한재현 HL클레무브 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장재훈 HL만도 책임연구원은 전동화 브레이크 분야 특허 창출과 기술 내재화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장표창을 수상했다.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HL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기술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차와 로봇 분야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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