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가 선물 주면 좋겠네요” 맨시티 잡은 본머스 사령탑의 농담…“아스널 결국 우승했을 거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르테타가 선물 주면 좋겠네요” 맨시티 잡은 본머스 사령탑의 농담…“아스널 결국 우승했을 거야”

인터풋볼 2026-05-20 08:55:04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본머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선물을 바라고 있다.

본머스는 20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1위 아스널의 우승이 확정됐다.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모두 본머스 팬”이라고 밝혔다. 이유가 있었다. 만약 이날 본머스가 맨시티와 비기기만 해도, 아스널이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하는 상황이었다.

선제골은 본머스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아드리앙 트뤼페르의 크로스를 받은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본머스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경기 막판 맨시티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 시간 5분 로드리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세컨드볼을 엘링 홀란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본머스 골문을 뚫었다. 그러나 결과가 뒤집히진 않았다.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 경기로 인해 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 남은 시점에서 1위 아스널의 승점은 82점, 2위 맨시티는 승점 78점이 됐다. 아스널이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무려 22년 만에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 본머스 이라올라 감독이 유쾌한 농담을 전했다. 그는 아르테타 감독에게 선물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그거 좋다. 뭐라도 좋다. 아직 휴대 전화를 확인하지 않았다. 최소한 문자 한 통 정도는 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그건(아스널의 우승) 이 경기 때문은 아니다. 아마 아스널은 결국 스스로 우승을 마무리했을 거다. 난 아르테타 감독이 해낸 일 때문에 기쁘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일을 해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아스널은 꾸준했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