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아티스트 페이지' 개편…비스테이지 중심 밸류체인 가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플로, '아티스트 페이지' 개편…비스테이지 중심 밸류체인 가동

뉴스컬처 2026-05-20 08:51:22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음악 플랫폼의 핵심 접점인 '아티스트 페이지'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엔터테크 생태계의 거대한 밸류체인을 가동하는 핵심 트리거로 진화하고 있다.

20일 드림어스컴퍼니 산하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아티스트 페이지의 UI/UX를 전면 개편하며, 기존 음원 청취 중심의 환경을 콘텐츠 탐색과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팬덤 허브'로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사진=드림어스컴퍼니
사진=드림어스컴퍼니

이번 개편의 핵심은 아티스트 페이지 자체를 모기업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플랫폼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 등과 연동되는 강력한 구심점으로 격상시킨 데 있다. 특정 아티스트를 향한 팬심을 한곳에 집중시키기 위해 주요 공식 SNS와 실물 굿즈를 판매하는 플로샵, 오프라인 공연 정보 등을 아티스트 페이지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플랫폼 이탈 없는 원스톱 소비 동선을 구축했다.

이처럼 아티스트 페이지에 응집된 팬덤의 결속력은 드림어스컴퍼니가 공격적으로 전개해 온 통합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본격적으로 굴러가게 하는 신호탄으로 작용한다. 메이크어스(딩고) 및 한터글로벌 전략적 투자, 라이브네이션 파트너십 등을 통해 구축한 '개방형 생태계'가 플로의 아티스트 페이지라는 확고한 프론트엔드를 매개로 폭발력을 얻게 되는 셈이다.

결과적으로 온라인 콘텐츠 창출부터 음반 및 음원 유통, MD, 오프라인 공연 현장에 이르기까지 음악 IP 생애주기 전반이 '아티스트 페이지'라는 첫 관문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및 지갑과 보다 끈끈하게 맞닿게 될 전망이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음악 감상은 비즈니스의 끝이 아니라 시작인 만큼, 이용자가 공연장을 찾고 굿즈를 구매하며 음악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