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140만 우유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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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40만 우유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 담는다

이데일리 2026-05-20 08:2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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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달부터 출고·유통되는 남양유업 ‘1등급 아침에 우유’ 900㎖ 제품 측면을 보면 가정폭력 신고 독려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유팩이라는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남양유업의 공인 캠페인이다.

남양유업(003920)은 경찰청과 함께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활동의 일환이다. 남양유업은 ‘1등급 아침에 우유’ 900㎖ 제품 측면에 가정폭력 예방 및 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아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해당 메시지는 총 140만개 제품에 적용해 이달부터 전국에 순차 출고·유통한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일상과 맞닿아 있는 우유팩 패키지를 활용해 가정 폭력을 개인 간 갈등이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는 남양유업이 2019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공익 캠페인이다. 제품 패키지 측면 공간을 활용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경찰청·보건복지부·한국뇌전증협회 등과 협력해 △관계성 범죄 예방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가족돌봄청년 지원 △뇌전증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조윤제 경찰청 가정폭력정책계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을 개인 문제가 아닌 범죄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신고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우유팩이라는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일상 속 공익 메시지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가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교육과 플라스틱 저감 제품 출시 등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주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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