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역 도전’…‘눈동자’ 신민아, 시력 잃어가는 사진작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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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 도전’…‘눈동자’ 신민아, 시력 잃어가는 사진작가로 변신

스포츠동아 2026-05-20 08: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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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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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신민아가 6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를 통해 데뷔 이래 첫 1인 2역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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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진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직접 진실을 찾아 나서는 인물로, 점점 흐릿해지는 시야 속에서도 끝까지 범인을 쫓으며 긴장감을 이끄는 캐릭터이다. 반면 서인은 앞이 보이지 않지만 도예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살아가는 인물로 의문의 죽음을 통해 사건의 시작점이 되는 존재이다.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정선을 지닌 두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한 신민아의 모습에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눈동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인 ‘옆집사람’ 연출한 염지호 감독의 연출작으로,  보려고 할수록 다가오는 위험, 보이지 않을수록 커지는 공포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엔터테이닝 무비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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