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청·청 챌린지’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청·청 챌린지’ 운영

경기일보 2026-05-20 08:02:08 신고

3줄요약
청·청 챌린지 재능기부 멘토링 현장. 시흥시 제공
청·청 챌린지 재능기부 멘토링 현장. 시흥시 제공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재능 기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대상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청·청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말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상시 운영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청년 주도의 학습지원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자원봉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습지원 멘토링과 재능기부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학습지원 멘토링에는 한국공학대학교 ‘나눔’ 봉사동아리와 시흥시 관내 청년 총 34명이 참여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영어·한국사 등 교과 학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활동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하랑작은도서관과 시흥6차푸르지오2단지 푸른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아이누리돌봄센터 22호점과 시흥능곡중학교 등 지역 활동처와 연계해 추진 중이다.

 

재능기부 멘토링에는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리더봉사단 ‘하누리’가 참여한다. 청년들의 전공과 특기를 활용한 체험형 과학실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하랑작은도서관에서 총 3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재능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자기 성장과 진로 역량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지원과 정서적 돌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성장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자원봉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