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평생학습관이 2026년 1기 정규과정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8일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1층 상시전시실에서 개막했으며,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성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습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쉽게 하는 연필드로잉’을 비롯한 13개 과정이 참여했으며, 총 9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며 배움의 과정과 성취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정왕평생학습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정규과정의 우수 성과를 공개함으로써 향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정왕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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