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포26에서 그레칼레까지” 마세라티, 트라이던트 100주년 기념 맞아 정체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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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26에서 그레칼레까지” 마세라티, 트라이던트 100주년 기념 맞아 정체성 알린다

M투데이 2026-05-20 07:3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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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레칼레
마세라티 그레칼레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마세라티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인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트라이던트는 지난 한 세기 동안 마세라티의 레이싱 유산과 이탈리아 고유의 장인정신, 고성능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상징으로 자리해 왔다.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시점은 1926년이다. 당시 브랜드 창립자 알피에리 마세라티는 마세라티의 첫 레이싱카 ‘티포 26’을 몰고 타르가 플로리오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 무대에서 공개된 트라이던트는 이후 마세라티의 도전 정신과 레이싱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엠블럼으로 이어졌다.

이번 100주년 캠페인은 ‘100 YEARS OF THE TRIDENT’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마세라티는 캠페인 안에서 브랜드의 본질과 맞닿아 있는 주행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RIDE’라는 단어를 부각했다. 단순한 엠블럼 기념을 넘어, 마세라티가 지향해 온 주행 감성과 고성능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영상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걸어온 시간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다. 마세라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초의 여성 F1 드라이버 마리아 테레사 데 필리피스의 목소리를 재현했다. 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트라이던트의 역사를 전달한다.

영상에는 마세라티의 첫 레이싱카 티포 26을 비롯해 현대 라인업을 대표하는 그란투리스모, 그레칼레, GT2 스트라달레, MCXtrema 등이 함께 등장한다. 마세라티는 이를 통해 1920년대 레이싱 무대에서 시작된 트라이던트의 상징성이 현재의 고성능 모델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마세라티가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정체성을 압축하는 상징이다. 레이싱 현장에서 출발해 고성능 스포츠카와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SUV, 서킷 지향 모델까지 다양한 차량에 적용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이어왔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운영책임자는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10분의 1초를 다투는 레이싱 현장에서 탄생한 마세라티의 영혼이자 유산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터 밸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서 견고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 세계 주요 무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이라는 상징적 이정표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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