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화인컷에 따르면 ‘슬픈 열대’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인도네시아, 폴란드, 인도아대륙, 몽골 등에 판매됐다.
‘슬픈 열대’는 열대우림의 절대자로 군림하는 사부 아래에서 자라난 킬러 조직 ‘슬픈 열대’ 소속 아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뒤흔드는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고, 끝내 피의 복수를 향해 치닫는 과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화인컷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훈정 감독의 액션 신작이란 점에서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높았다”며 “현재 추가 판매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인컷은 올해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감독주간 초청작인 ‘도라’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긴긴밤’, 숏폼 콘텐츠 극장판 ‘와인드업’, ‘러브WIFI궁’, ‘저승사자생명연장프로젝트’, ‘방과후퇴마클럽’ 등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며 한국 콘텐츠의 해외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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