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12분께 인천 청라하늘대교에서 내륙 방향으로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탔지만 안에 있던 운전자 1명이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29명과 펌프차 등 장비 11대를 투입, 불이 난 지 23분이 지난 오후 7시 35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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