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노홍철 '형님' 호칭에 "방송 나가면 욕 먹을 듯" (스님과 손님)[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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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노홍철 '형님' 호칭에 "방송 나가면 욕 먹을 듯" (스님과 손님)[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5-20 07: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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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님과 손님'에서 노홍철이 법륜스님에게도 '형님' 호칭을 사용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출연해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찾아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틀 뒤에 합류하게 된 우찬을 제외하고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은 새벽 2시 즈음에 인도에 도착했다. 

누군가가 손님들을 반겼고, 손님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잠을 청하고 있는 노숙자들의 모습을 보고 손님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예상 밖으로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인동의 5성급 호텔이었다. 심지어 1인 1실에 조식까지 풀 서비스기 제공됐다. 특급 서비스에 노홍철은 "역시 종교는 불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법륜스님은 호텔을 예약한 것에 대해 "첫날은 손님들을 위해서 최고의 숙소로 잡았다. '인도에 왔는데 별거 아니네? 괜찮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손님들은 조식당에서 법륜스님과 드디어 마주했다. 노홍철은 법륜스님에게도 어김없이 '형님' 호칭을 사용해 듣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죄송합니다. 제가 습관이 되어서. 형님이라는 호칭이 불편하지는 않으시죠?"라고 물었고, 법륜스님은 "동생이라고 안해서 다행이지. 형님이라 부르는거 TV에 나가면 욕 먹겠지. 근데 나쁜 짓 안하고 욕 먹으면 오래산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홍철은 인도를 선택한 이유를 궁금해했고, 법륜스님은 "일본이나 유럽 이런 곳은 언어는 달라도 삶의 풍경이 비슷하다. 그런데 인도는 우리 삶의 모습이랑 많이 다르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몸은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법륜스님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못 살겠다. 지옥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인도에 오면 '어떻게 저렇게 살지?'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4억 명이 이런 식으로 살아간다. 미련없이, 집착없이, 그냥 인도를 경험해 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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