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 출퇴근 차량 한층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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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 출퇴근 차량 한층 빨라져

투어코리아 2026-05-20 07:1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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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 강서로(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교차로)의 직진차로 추가 확대로 마곡지구 마곡지구 출퇴근길 한결 빨라진다.

이에 따라 마곡 산업단지, LG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으로 차량 정체가 반복됐던 강서로 인근 교통흐름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양지하차도 진입부~양천향교역 구간 정체 발생 모습/사진=서울시
가양지하차도 진입부~양천향교역 구간 정체 발생 모습/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가양동 소재 강서로 구간을 대상으로 기존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정체 구간 해소·교차로 통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강서로는 올림픽대로와 직접 통하는 강서지역 주요 보조간선도로로, 마곡일반산업단지와 LG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산업시설과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핵심 통행로다. 하지만 최근 마곡지구 개발과 주변 교통량 증가로 가양지하차도에서 양천향교역 방향의 차량 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강서구청·서울경찰청·강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논의를 거쳐 직진 차로 확대와 신호 운영을 조정하는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로 직진 정체 개선사항/ 사진=서울시
강서로 직진 정체 개선사항/ 사진=서울시

교통개선안은 우선 가양지하차도의 차로 운영을 기존 좌회전·유턴 1개 차로, 직진 1개 차로에서 직진 2개 차로 체계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올림픽대로~강서로~양천향교역·마곡지구 방면으로 직진 차량의 소통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는 직진 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리고 좌회전·유턴 포켓차로를 운영함에 따라 직진 차량이 여유 있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통행 상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향교역 교차로는 마곡지구 방향 직진 신호시간을 약 4초 가량 연장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높였다.

  김상신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교통정체 완화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까지 함께 고려한 현장 중심의 교통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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