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SWIM’으로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 통산 6번째 1위를 기록하며 2026년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SWIM’은 ‘글로벌 200’에서도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다. 또 ‘핫100’에서는 34위에 오르며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특히 ‘팝 에어플레이’ 1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8위, ‘라디오 송’ 29위 등 다양한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고른 인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대중성을 입증했다.
정규 5집 ‘아리랑’ 역시 롱런 중이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8위에 오르며 8주 연속 톱10을 지켰다.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의 장기 흥행 저력도 눈길을 끌었다. ‘월드앨범’ 차트에는 ‘Proof’,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 ‘LOVE YOURSELF 轉 ‘Tear’’, ‘LOVE YOURSELF 承 ‘HER’’ 등 총 4개 앨범이 동시 진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해 화제를 모았으며, 7월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도 오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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