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언젠가 잊히겠지…생각보다 오래 갔다”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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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언젠가 잊히겠지…생각보다 오래 갔다” [DA인터뷰②]

스포츠동아 2026-05-20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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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와일드 씽’ 강동원이 잊히는 것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강동원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동원은 극중에서 연기한 현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나는 늘 우상향하긴 했지만 그 안에서 왔다 갔다 했다. 처음부터 언젠가 잊힐 거라 생각하고 활동을 하는 사람이다. ‘늑대의 유혹’이 잘 됐을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언젠가 잊힐 거라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오래가긴 했다. 근데 언젠간 잊히지 않을까”라며 “일이 점점 줄어들 수도 있고, 당연히 그런 날은 올 거다. 인간 자체로도 ‘그런 사람이 있었나’하고 언젠간 잊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 강동원은 “어린 팬들이 생긴 것도 아직 모르겠다. 어제 행사를 했는데 못 보던 팬들이 있더라. 그래서 뮤직비디오로 유입이 됐나 생각도 했다”라며 “트라이앵글의 팬이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이 연기한 ‘현우’는 자칭 D.M ‘댄스머신’으로‘트라이앵글’로 데뷔 후 1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지만, 팀 해체 이후 현재는 낮은 인지도 속에 방송계를 전전하는 ‘생계머신’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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