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SF 프랜차이즈 스타트렉이 60주년 글로벌 캠페인 파트너로 네이버웹툰을 선정하고,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오리지널 웹툰 2종인 ‘스타게이저스’와 ‘리컬렉션’을 영어 서비스로 전 세계에 순차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파라마운트플러스, 레고, 니켈로디언 등 글로벌 유수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관을 넓힌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북미 이용자의 75%가 젠지 세대로 구성된 네이버웹툰을 통해 기존 팬덤의 고령화를 극복하고 젊은 독자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파라마운트글로벌 측 역시 웹툰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프랜차이즈의 흥미로운 진화이자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강력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이버웹툰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마이크로소프트의 ‘씨 오브 시브즈’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월트디즈니컴퍼니와 신규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운영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처럼 글로벌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팬덤과 세계관 확장을 위해 네이버웹툰 플랫폼을 활용하는 흐름은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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