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정책 가동된다! 무리뉴. 부임 선물로 발롱도르 MF 원해 “1,052억에 로드리 영입 희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갈락티코 정책 가동된다! 무리뉴. 부임 선물로 발롱도르 MF 원해 “1,052억에 로드리 영입 희망”

인터풋볼 2026-05-20 00: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로드리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9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인 무리뉴가 영입 대상으로 로드리를 지목했다. 로드리는 무리뉴의 주요 타깃이며, 그는 레알이 6,000만 유로(약 1,052억 원)를 지불해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적 수준의 선수인 로드리는 레알에 합류한다면 매우 뛰어난 영입이 될 수 있다. 무리뉴 입장에서는 다행인 것이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레알이 로드리 영입을 위해 전력투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레알은 올 시즌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무관이다.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명문 클럽 자존심이 구겨졌는데 경기 외적 이슈로도 시끄러웠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몸싸움을 벌이는 ‘대형 사고’가 터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레알이 결국 결단을 내렸다. 과거 팀을 이끌었던 무리뉴에게 지휘봉을 맡길 예정이다. 과거에 비해 이름값이 떨어지긴 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선수단 장악에 일가견이 있어 현재 레알의 문제를 해결해 줄 적임자로 지목됐다.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부임이 사실상 확정적이라 언급한 만큼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부임할 예정인 무리뉴는 자신이 원하는 스쿼드를 구축하길 원하는데 그 중심에는 로드리가 있다. 무리뉴가 노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레알은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가 떠난 이후 중원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 추아메니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후계자로 점찍혔지만, 이들은 선배들을 대체할 만한 기량이 부족했다. 이에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는데 로드리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로드리는 레알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선수다. 스페인 출신 로드리는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 완전히 날아올랐다. 안정적인 빌드업, 수비, 경기 운영 능력을 뽐내며 월드 클래스로 거듭났다. 여기에 수비형 미드필더 최초로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내구성이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정상급 3선 자원인 점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매체는 “로드리는 전성기에 있는 선수이며, 고향 스페인으로 돌아갈 기회는 그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와 비야레알에서 뛴 경험이 있어 라리가를 잘 알고 있으며, 레알에서도 즉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로의 이적은 로드리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기회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과연 레알의 로드리 영입이 현실화 될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