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송지은이 기억에 남는 댓글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지은♥박위 부부가 출연해 '결혼 19개월 차'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위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떠올리면서 "전신마비였다. 몸을 못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감각이 아예 없었다"고 했다.
이어 "목뼈 골절로 목뼈 안에 있는 척수 신경이 손상됐다. 손가락도 못 움직일거라고 했었다. 살기 위해서 운동을 했다"면서 "못하는게 물론 있만 조금의 도움을 받으면 큰 문제는 안된다"면서 웃었다.
송지은은 "충격을 받은 건 아니고, 웃겼던 댓글이 있다"면서 "저희 결혼 영상에 '박위, 무료 간병인 고용' 이렇게 댓글을 썼더라. 그 댓글이 웃겼다. 내가 아는 오빠는 모든 걸 혼자하는 사람인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MC몽 "'PD수첩'·관련 연예인도 전부 폭로할 것"
- 2위 KBS 전 아나운서들, 같은날 별세…김영옥 남편상·김경호 부친상
- 3위 故최진실 딸 최준희, '신부 가족' 공개…외할머니· 이모할머니도 함께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