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박위는 “우리 지은이는 천사 그 자체”라며 “내면을 보면 영혼이 더 맑다”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송지은도 질세라 화답했다. 그는 “원래 오빠가 친구들 사이에 별명이 이촌동 공유였다. 제가 봤을 땐 배우 박정민 님을 더 닮았다”며 “그래서 용산 박정민으로 새로운 별명을 지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위는 “그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그냥 전 송지은의 남편”이라고 만류했다.
그러나 송지은은 “오빠를 보고 호감을 느낀게 얼굴 때문인 것 같다. 얼굴이 제 스타일”이라고 했다.
결국 박위는 “촬영을 멈춰야겠다. 날개를 찾아봐야겠다”며 송지은의 등 뒤로 휠체어를 이동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 사고로 경추 골절을 입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 과정과 일상을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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