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5·18 기억의 정원’ 개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남대학교 ‘5·18 기억의 정원’ 개원

와이뉴스 2026-05-19 22:26:56 신고

3줄요약

 

[와이뉴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5월 18일 오후 전남대학교 정문 일원에서 「전남대학교 5·18 기억의 정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의 최초 발원지 가운데 하나인 전남대학교 정문 공간을 ‘5·18 기억의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80년 5월 18일 당시 전남대학교 정문 앞의 역사적 현장을 부조 작품으로 기록화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원식 주제는 ‘기억의 길, 치유의 공원’으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기억의 정원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총동창회장, 국회의원, 지자체장, 민주인사, 대학 동문 등 외부인사와 총장, 교수평의회의장, 부총장, 대학원장, 5·18연구소장, 교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억의 정원 소개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부조 제막식 및 작품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전남대학교 관계자는 “5·18 기억의 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을 기억하고 치유와 성찰의 가치를 나누는 역사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5·18의 의미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와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