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윤지영 부산시의원 후보 “괴정 변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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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윤지영 부산시의원 후보 “괴정 변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주겠다”

투어코리아 2026-05-19 22: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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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선거구(괴정1·2·3·4동)에 출마한 윤지영 부산시의원 후보가 투어코리아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제1선거구(괴정1·2·3·4동)에 출마한 윤지영 부산시의원 후보가 투어코리아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6·3 지방선거 부산 사하구 제1선거구(괴정1·2·3·4동)에 출마한 윤지영 부산시의원 후보는 자신을 “젊음과 경험, 실행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제8대 부산시의원을 지낸 데 이어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으며 의정 경험과 행정 경험을 함께 쌓아왔다. 특히 괴정 지역 재개발·재건축,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적임자라는 점을 내세웠다.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 후보는 박 후보와의 인연부터 출마 배경, 주요 공약까지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어떤 인연이 있나

박형준 후보와의 인연은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때부터 시작됐다. 당시 저는 제8대 부산시의원으로 활동했고, 박 후보는 보궐선거를 통해 부산시장에 취임했다.

당시 부산시의회는 전체 47명 중 국민의힘 소속이 단 6명뿐이었고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박형준 시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 사업들이 계속 제동이 걸리는 상황이 많았다.

저는 같은 당 소속 시의원으로서 어반루프, 가덕도신공항, 글로벌허브도시,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미래 사업들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판단했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실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신뢰가 쌓였고 이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으며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 추진에도 함께했다. 이런 부분들을 기억해 이번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것 같다.

◆ 지난 2022년에는 사하구 제2선거구에 출마했다. 이번에 제1선거구로 나온 이유는.

제1선거구가 지금까지의 경험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했다. 괴정은 사하구 내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사하구 전체 65세 이상 인구 7만 7000여명 가운데 약 21%인 1만 6000여명이 괴정1·2·3·4동에 거주하고 있다. 그만큼 복지와 생활밀착형 정책이 중요한 지역이다.

저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노인·장애인 복지, 건강, 환경 분야 정책을 직접 다뤄왔다. 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으며 가족친화 정책 경험도 쌓아왔다. 괴정은 현재 재개발·재건축과 빈집 정비가 중요한 시점이다. 제2대티터널, 괴정5구역 개발 등 주요 사업들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시 차원의 예산과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기획재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후보가 생각하는 강점과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제 강점은 젊음, 경험, 실력이다.

젊은 후보인 만큼 현장을 직접 뛰며 주민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력이 있다.

또 부산시의원 경험을 통해 시 정책과 예산이 움직이는 구조를 잘 알고 있다. 당시 원내대표 역할도 맡으며 시민 입장에서 잘못된 정책과 예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재선 시의원이 된다면 초선보다 더 큰 역할을 맡아 괴정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다고 본다.

핵심 공약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재개발·재건축 및 빈집 정비다.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방치된 빈집은 청년 공간이나 생활 SOC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다. 어르신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시설 개선, 스마트 가로등과 비상벨 설치, 여성 안심귀갓길 확대, 아이 돌봄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 세 번째는 골목경제 활성화다. 괴정골목시장과 샘터상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지역 행사도 추진하겠다.

◆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가장 큰 차별점은 경험과 추진력이다. 저는 이미 부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시 정책과 예산을 직접 다뤄왔다. 단순히 민원을 전달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예산 심의와 사업 추진 과정을 경험했다.

당시 민주당이 다수였던 시의회에서도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으며 행정 운영 경험도 쌓았다. 의정 경험과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점은 분명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젊은 실행력까지 더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정치를 보여주겠다.

◆ 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 말씀

괴정은 충분히 사하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시의원 경험을 통해 정책과 예산을 직접 다뤄왔고 행정 경험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괴정의 재개발·재건축을 앞당기고 빈집 문제를 해결해 생활환경을 확실히 바꾸겠다. 젊은 실행력으로 움직이고, 경험으로 해결하며,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겠다. 주민들이 기회를 준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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