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민석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낸 뒤 9-1로 앞선 8회초 교체됐다.
규정 이닝을 채운 최민석은 평균자책점을 2.56에서 2.17로 끌어내리면서 리그 평균자책점 1위였던 아리엘 후라도(2.33·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이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서 두산이 9-2로 승리하면서 최민석은 시즌 4승(무패)째를 거뒀다.
지난해 데뷔한 최민석은 풀타임 등판 첫해인 올 시즌 무서운 페이스를 보였고, 지난 8일 부상 예방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7일 LG 트윈스전 이후 12일 만에 마운드에 선 최민석은 싱싱한 어깨로 NC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그는 5회 2사에서 도태훈에게 볼넷을 내주기 전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2-0으로 앞선 4회초엔 박민우와 한석현을 연속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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