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 끝내기 홈런포…키움, SSG 7-6 제압하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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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 끝내기 홈런포…키움, SSG 7-6 제압하고 2연승

연합뉴스 2026-05-19 21:5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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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터진 김웅빈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이로써 키움은 2연승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SSG와 상대 전적을 2승 2패로 만들었다.

키움은 장단 12개를 뽑아내며 SSG 투수진을 공략했다.

반면 SSG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양상이었다.

키움은 선취점을 내줬다.

1회초 2사 2루에서 선발 좌완 박정훈이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던진 시속 131㎞ 낮은 쪽 슬라이더가 좌월 2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키움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1사에서 안치홍의 볼넷 출루 이후 후속 임병욱과 최주환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2사 1, 3루에선 김웅빈의 내야 타구를 SSG 유격수 안상현이 잡지 못하는 실책이 나와 2-2 동점을 만들었다.

키움은 2회초 1점을 다시 내줬지만, 2회말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타자 박주홍부터 세 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따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SSG 선발 타케다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4-3을 만들었다.

키움은 6회초엔 1사 1, 2루에서 박정훈이 채현우에게 2루타로 1점, 후속 조형우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주면서 4-5로 재역전을 당했다.

7회초엔 1점을 더 내줬으나 4-6이던 7회말 SSG 세 번째 투수 이로운을 공략하며 추격에 나섰다.

무사 1, 2루에서 김웅빈과 김건희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따내 6-6을 만들었다.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키움은 9회말 1사에서 김웅빈의 우월 솔로 홈런이 터지며 짜릿한 7-6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키움 김웅빈은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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