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故 터틀맨이 18주기를 맞아 '히든싱어8'에 출격했다.
1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고(故) 터틀맨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싱어' 고인 특집 최초로 댄스 가수이자 래퍼인 터틀맨이 원조 가수로 등장한 가운데,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도 자리를 빛냈다.
전주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긍정 에너지의 아이콘이자 힙합의 문턱을 낮춘 행복 전도사로 활동 내내 라이브 무대만 고집했다는 장인 터틀맨의 등장에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거북이 멤버 지이는 "너무 영광이다. 얼마 전에 터틀맨 오빠 18주기라 다녀왔는데, 오빠가 방송국 갔던 걸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지금 방송국 놀러왔다고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터틀맨 대신 '히든싱어8'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금비 역시 "오빠는 항상 '거북이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가수야'라고 이야기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오빠를 추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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