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과연 하늘이 살릴까...‘승점 1점’만 얻어도 잔류 확정적→데 제르비 감독은 “무승부 NO! 승리만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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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과연 하늘이 살릴까...‘승점 1점’만 얻어도 잔류 확정적→데 제르비 감독은 “무승부 NO! 승리만 노려”

인터풋볼 2026-05-19 2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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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무승부만 하더라도 잔류가 확정적이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승리만을 노릴 것이라 강조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승리할 경우, 사실상 PL 잔류가 확정적이다.

토트넘은 최근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서는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강등권까지 곤두박질쳤는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강등권을 벗어남과 동시에 17위로 올라섰다.

‘경쟁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부진 중인 점은 토트넘에 긍정 요소다. 토트넘과 치열한 잔류 싸움을 벌이던 웨스트햄은 현재 상황이 좋지 않다. 브렌트포드전 0-3 패배를 시작으로 아스널전 0-3 패,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1-3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지며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고 토트넘과의 승점 차는 2점을 유지했다.

다가오는 첼시전 무승부만 거둔다면 사실상 잔류가 확정인 토트넘이다. 현재 토트넘의 골득실 차는 –9로 –22인 웨스트햄보다 무려 13골이나 벌어져 있다. 이제 고작 리그 2경기만 남은 가운데 웨스트햄이 이 골득실 차를 뒤집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즉 토트넘이 첼시전에서 승점 1점만 얻더라도 잔류를 확정짓고 웨스트햄은 강등하게 된다.

첼시전을 앞두고 데 제르비 감독은 “현재 선수들은 매주 훈련에서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축구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전술,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적절한 선수 기용, 개인 면담을 통한 자신감 향상 등 기본적인 요소들을 꾸준히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금도 힘든 상황을 버티는 중이다.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잔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임에도 필승을 다짐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무승부를 생각하며 경기를 시작할 수 없다. 우리는 승리를 목표로 경기를 준비한다. 물론 축구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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