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과거 병역 비리 논란과 관련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MC몽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재차 해명과 폭로를 이어갔다.
이날 MC몽은 “오늘 또 이상한 문자가 날아왔다. 전 매니저였던 애가 ‘너 ’병역 비리‘ 맞았잖아. 퇴직금이라 생각하고 불어버리기 전에 돈 달라’고”라고 말했다.
전날 진행된 최초 라이브 방송에서 MC몽은 방송 초반 그는 병역 비리 논란 당시 기자회견 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내가 생니를 8천만 원 주고 뽑았다는 보도 이후 나는 ‘발치몽’이 됐다”면서 “저는 치아가 없어서 면제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도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십자인대파열 등으로 이미 면제 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전 매니저 중 한명이 MC몽에게 당시와 관련된 폭로를 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 문자를 보냈다는 것. 이에 MC몽은 “감방 보내려한다. 이렇게 쓰레기판”이라며 “돈이 이렇게 추잡하다. 콩밥 먹일거다 기필코”라고 분노를 표했다.
한편 MC몽은 과거 고의 발치에 의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1, 2, 3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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