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테니스 구연우(204위·CJ제일제당)가 '전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9위·체코)의 벽에 막혀 2026 프랑스오픈(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예선 첫판에서 탈락했다.
구연우는 19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플리스코바에게 1시간 14분 만에 1-2(6-0 3-6 1-6)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인 지난 1월 호주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 첫 경기에서 패했다.
구연우는 올해 프랑스오픈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다.
플리스코바는 2017년 7월 세계랭킹 1위를 찍었던 강자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못 했으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17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a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