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이 경기 도중 몸 상태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박재현은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에서 각각 삼진, 중견수 뜬공을 기록한 박재현은 4회초를 앞두고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다. 구단 트레이너가 나와 박재현의 몸 상태를 살폈고, 박재현은 계속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KIA는 5회초를 앞두고 박재현을 더그아웃으로 불러들였다. 외야수 박정우가 좌익수로 교체 출전했다. KIA 관계자는 "박재현은 스윙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 근육통이 발생해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아이싱 조치 중이며 경과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이날 경기 전 기준 40경기 139타수 47안타 타율 0.338, 7홈런, 26타점, 10도루, 출루율 0.387, 장타율 0.540을 기록 중이었다. 5월만 놓고 보면 타율 0.406(47타수 19안타)으로 리그 전체 5위에 올라 있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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