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엄지윤이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서 20대 초반 호기심에 담배 한 갑을 혼자 다 태웠다가 다음 날 목소리가 완전히 사라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고 고백해 큰 웃음을 안겼다.
호기심 하나로 담배 한 갑…처참한 다음 날 아침
엄지윤은 채널 '팅팅팅팅'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주변 친구들이 즐기던 캡슐 담배가 문득 궁금해졌다고 운을 뗐다. 결국 혼자 담배를 구매해 집 앞에서 피우기 시작했고, 그대로 한 갑을 전부 소진해버렸다.
다음 날 아침의 결과는 처참했다. 엄지윤은 "목소리가 완전히 안 나왔고 목도 너무 아팠다"며 당시 상태가 심각했다고 회상했고, 이 한 번의 경험이 그를 완전한 비흡연자로 만들었다.
딘딘의 장난과 시청자들의 공감 댓글 폭발
엄지윤의 고백을 들은 딘딘은 "담배를 잘못 배운 것 같다, 내가 제대로 알려주겠다"며 능청스럽게 농담을 던졌다. 이어 딘딘은 "다음 촬영 때 지윤이가 담배 피우면서 '오빠 왔어요?' 하는 거 아니냐"고 재치 있는 상상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폭소로 물들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처음 피우는데 한 갑은 너무 강렬하다", "숨김없이 털어놔서 더 웃기다", "그나마 그 계기로 바로 끊은 게 다행"이라는 공감 섞인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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