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폭로’ 실명 거론 모 인사 “MC몽, 강남서에 고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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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폭로’ 실명 거론 모 인사 “MC몽, 강남서에 고소” 입장문

스포츠동아 2026-05-19 19:2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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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의 메가톤급 ‘라방 폭로’가 실명 언급된 이들의 ‘줄고소’란 후폭풍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사진|MC몽 SNS 라이브 캡처

MC몽의 메가톤급 ‘라방 폭로’가 실명 언급된 이들의 ‘줄고소’란 후폭풍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사진|MC몽 SNS 라이브 캡처



MC몽의 메가톤급 라방 폭로가 실명 언급된 이들의 ‘줄고소’란 후폭풍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MC몽이 SNS 라이브를 통해 ‘바둑이’이란 이름의 모임을 공개하고 이와 연루됐다고 주장하는 연예계·재계 유력 인사의 ‘실명’ 또한 폭로한 가운데, 언급된 당사자들의 ‘법적 대응 움직임’ 또한 본격화돼 눈길을 끈다.

MC몽의 ‘격정 라방’ 발발 다음날인 19일 오전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고소 예고에 나선데 이어, 실명으로 거론된 모 인사가 MC몽을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MC몽이 라방을 통해 실명 거론한 모 인사는 이날 오후 법무법인을 통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혐의로 MC몽을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MC몽은 18일 오후 8시 SNS 라이브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해명 아울러 의혹 일부를 취재 중인 것으로 알려진 MBC ‘PD수첩’ 등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바둑이’라는 특정 모임이 이 같은 악의적 프레임의 배후라고 주장하고는, 다수의 유력 인사를 ‘실명 거론’해 큰 파장을 낳았다.

MC몽의 라방 파문 직후 실명으로 언급된 김민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연예계 안팎에서는 MC몽의 일명 ‘라방’에서 실명 언급된 인물들이 비단 도미노처럼 고소 행렬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감정싸움을 넘어 대규모 법적 소송전으로 비화될 여지가 커진 만큼, 양측 모두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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