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가 19일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사랑YES희망YES'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안나현 인권이사, 김보민 사무국장과 오병희 인천세종병원 병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서 4월 8일 협약을 하고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도 그 협력관계 일환으로 이뤄졌다.
인천변호사회는 2024년에도 1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최정현 회장은 “인천지방변호사회는 인천·부천·김포 시민의 기본적 권익 보호와 법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변호사회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병희 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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