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서동에 위치한 정천중학교가 최근 ‘제4회 회장배 전국역도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관심이 쏠렸다.
정천중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4회 회장배 전국역도 경기대회에서 64kg급 문종윤 학생이 인상2위·용상3위로 합계 3위, +81kg급 김하은 학생이 인상·용상 합계 3위에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천중은 또 2026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도 여자피구 우승, 남녀 배드민턴 동반 우승, 남자 농구 우승하는 등 한 학교에서 5개 종목에 출전해 4개의 종목에서 우승한 바 있다.
김상원 교장은 “주말도 반납하며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 결과”라며 “학생과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천중은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이 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교내 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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