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신민혁, 팔꿈치 염증…"큰 부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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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신민혁, 팔꿈치 염증…"큰 부상은 아니다"

연합뉴스 2026-05-19 18: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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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 이재학은 23일 2군 등판…정구범은 어깨 통증

인터뷰하는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인터뷰하는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6.5.19. cycl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토종 선발 신민혁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았다.

이호준 NC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신민혁은 병원 검진에서 팔꿈치 염증이 발견됐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서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수술한 부위가 다쳐서 걱정했는데, 부상이 심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며 "대체 선발은 김태경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민혁은 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2회에 투구 도중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 뒤 자진 강판했다.

그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베테랑 투수 이재학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이재학은 23일 2군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며 "최근 라이브 피칭(실전처럼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하는 훈련)을 한 차례 했고, 통증 없이 강하게 던져서 팔에 근육통이 생겼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근육통이 생겼다는 것은 좋은 신호"라며 "복귀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진 만큼 2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1군 복귀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거 '제2의 구창모'로 평가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던 좌완 정구범의 시즌 첫 등판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NC 관계자는 "정구범은 4월 초 왼쪽 어깨 통증이 발생해 현재 캐치볼 등을 하며 재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NC에 입단한 정구범은 2022년과 2023년 총 6경기 등판에 그친 뒤 입대했고, 지난해 7월 제대했다.

이호준 감독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정구범을 2026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을 만큼 큰 기대를 했으나 다시 부상의 늪에 빠졌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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