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휴게소 매입 특혜의혹에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정치공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칠갑산휴게소 매입 특혜의혹에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정치공세"

연합뉴스 2026-05-19 18:03:35 신고

3줄요약
칠갑산휴게소 매입 특혜 의혹 제기에 김돈곤 후보 반박 칠갑산휴게소 매입 특혜 의혹 제기에 김돈곤 후보 반박

[청양주민·김돈곤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청양군이 2024년 44억원에 매입한 칠갑산휴게소 부지를 두고 일부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당시 군수였던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가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다.

청양 주민들로 구성된 '칠갑산휴게소비리진상규명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18억원대 매물로 나왔었던 휴게소 부지를 청양군이 44억원에 매입하는 과정에서 군민의 혈세가 부당하게 사용되거나 특정인에게 특혜가 제공됐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건물 매입에 관련된 청양군과 토지주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사업은 특정인의 재산을 비싸게 사주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며 "책임 있는 사람은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6·3지방선거에서 청양군수 3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했다. 2024년 휴게소 매입 당시 김 후보는 청양군수였다.

김 후보는 특혜 의혹 제기에 "선거철 반복되는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다.

이어 "휴게소 부지에 이미 36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였고 매각 가격이 18억원이었다는 주장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며 "행정기관은 적법한 감정평가 절차에 따라 매입가격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young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