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2025년 전 세계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을 19일 공개했다. 대한민국은 200점 만점 중 129점을 기록해 조사 대상 21개국 중 10위에 올랐다.
전 세계 토익스피킹 성적 분석에서 이스라엘이 16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필리핀 154점, 코스타리카 147점, 대만 147점, 칠레 144점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평균 성적은 일본 121점, 중국 116점보다 높았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때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가끔' 45.9%, '자주' 21.4%로 절반 이상이 어려움을 경험한다고 답했다. '드물게' 13.5%, '거의 항상' 9.8%, '거의 없다' 9.4% 순으로 조사됐다.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이 56.1%로 가장 많았다. 승진 15.8%, 졸업 13.4%, 학업 10.0%, 언어 연수 성과 측정 4.6%가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의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은 149점으로, 분석 대상 20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필리핀이 166점으로 1위였고, 스페인과 대만이 157점, 베트남과 태국이 154점으로 뒤를 이었다.
토익스피킹 시험은 ETS의 연구를 바탕으로 성적표에 'ACTFL' 등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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