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근 통증’ NC 데이비슨, 12일만에 1군 콜업…이호준 감독 “일단 대타부터”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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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근 통증’ NC 데이비슨, 12일만에 1군 콜업…이호준 감독 “일단 대타부터” [SD 잠실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5-19 17:46:14 신고

내전근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던 NC 맷 데이비슨이 1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뉴시스

내전근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던 NC 맷 데이비슨이 1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뉴시스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타자 맷 데이비슨(35)이 12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NC는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데이비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내전근 통증으로 8일 말소된 지 12일만이다.

데이비슨은 NC의 4번타자다. 2024년 131경기서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을 올려 2관왕(홈런·타점)에 올랐다. 지난 시즌 112경기서도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으로 변함없는 장타력을 뽐냈다.

그러나 올 시즌 32경기서는 타율 0.272, 5홈런, 19타점, 출루율 0.344로 고전했다. 특히 4월까지 26경기서 타율 0.247에 그쳤다. 5월 6경기서 타율 0.381(1홈런·3타점)을 기록하며 살아나는 듯했지만 부상으로 흐름이 끊겼다.

이후 재활에 집중한 데이비슨은 최근 퓨처스(2군)리그 2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16일 마산 KT 위즈와 2군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7일에는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수비까지 소화하며 1타수 무안타 1볼넷의 성적을 거뒀다.

1군에 등록됐지만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호준 NC 감독은 “데이비슨은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면서도 “어느 정도는 뛸 수 있고, 타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일단 몇 경기는 대타로 활용하고 그 이후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NC는 데이비슨이 말소된 이후 8경기서 팀 홈런 3개에 그쳤다. 총 장타수(2루타+3루타+홈런)도 13개에 불과했다. 이 기간 10개 구단 중 홈런과 총 장타수가 가장 적었다. 데이비슨의 합류로 장타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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