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효양고등학교(교장 백남일)가 13일과 20일 2번에 걸쳐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는 국방어학원과 연계한 ‘교내 학생 대상 외국어 회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경기외국어미래교육(LAON) 선도학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원어민과의 소통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언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려는 국방어학원의 지원이 맞물려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원어민 밀착 수업을 제공한다.
수업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3개 언어로 구성된다.
수업에 참여한 국방어학원 소속 원어민 강사 로비 킴씨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에너지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능동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교육적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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