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평택시는 여름철 모기·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8일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실무 교육ㆍ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점검은 시민 생활 현장과 밀접한 읍면동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방역 기동력 강화를 위해 전문 수리업체와 함께 차량용·휴대용 연무기 등 방역 장비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방역 약품도 함께 배부해 즉각적인 방역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실무 교육에서는 △2026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효율적인 방제 활동ㆍ안전관리 △방역 약품 사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작업자 안전관리 역량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방역 대응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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