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뉴스룸_6.3지방] 유의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반도체 경쟁력·고덕신도시 완성도 함께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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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뉴스룸_6.3지방] 유의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반도체 경쟁력·고덕신도시 완성도 함께 높여야”

STN스포츠 2026-05-19 17:4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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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6·3 국회의원 재선거 경기도 평택시 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1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점검해 고덕국제신도시 발전 방향 및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유 후보는 이날 최근 삼성전자 노사 협의 장기화 상황 속에서 전날 단식에 돌입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아 위로의 뜻을 전했다. 양 후보는 현장에서 단식을 이어가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유지와 노사 간 조속한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유지와 평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유 후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사장단 등 관계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생산 투자 현황, 노사 갈등 주요 쟁점,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유 후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투자와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평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치권도 책임 있는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는 평택 경제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노사 갈등을 키우기보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의동 후보가 단식 투쟁중인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아가 위로를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캠프
유의동 후보가 단식 투쟁중인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아가 위로를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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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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