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청소년예술제에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에 총 145개 팀, 5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130개 팀, 465명과 비교해 참가 팀 수는 약 11%, 참가 인원은 약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예술제 개최 시기를 기존 하절기에서 ‘청소년의 달’인 5월로 앞당겨 운영한다. 군은 시험 기간과 혹서기를 피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으며, 이 같은 변화가 참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연은 오는 23일 시·산문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에는 양평군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무대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운영돼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자 증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경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연 관련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및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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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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