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4년 연속 무분규로 조기 타결했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에 돌입해 약 한 달 만에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노사가 경영 안정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공통 목표에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다.
유병선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위기를 동반 성장의 기회로 만들고자 결단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근무 환경이 더욱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복지 증진 등 다방면에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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