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 공무원들이 관급 공사 관련 정보를 업체에 넘겨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주경찰서는 업무상 기밀누설 등 혐의로 여주시 소속 공무원 A씨를 포함한 일부 공무원들과 업체 관계자 B씨 등 6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관급 공사와 관련된 정보를 업체 관계자 B씨에게 넘겨준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금전적 대가를 받지는 않았으며, B씨의 업체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월 여주시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여주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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